2026 월드컵
X

무역협회 “HMM 임단협 타결 환영…수출 기업 불안감 덜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순엽 기자I 2021.09.02 16:10:01

HMM 노사, 파업 직전 임단협 극적 타결
무역협회 “물류 위기 극복 의지 되찾아”
“HMM 노사의 상호 이해와 양보에 감사”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HMM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최종 타결 소식에 환영의 뜻을 드러냈다.

무역협회는 2일 논평을 내고 “무역업계를 대표해 HMM의 원만한 임금 협상 타결 소식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HMM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밤샘 교섭 끝에 이날 오전 임단협 합의안에 최종 서명했다.

무역협회는 HMM 노사의 합의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불안감을 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역협회는 “수출 중소기업들은 지난 몇 달간 다소 불안하게 진행된 임금 협상 과정을 지켜보면서 수출입 물류의 어려움이 더해지지 않을지 불안해했다”며 “협상 타결로 수출입 물류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다시 찾게 됐다”고 강조했다.

무역협회는 이어 “이번 타결로 선·화주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상생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노력해 주신 노사 양측에 무역업계를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63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오클랜드(Oakland)호’가 부산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사진=HMM)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