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서 작사·곡 참여 '오늘밤도 굽네해'
일상 속 공감 담은 감성 CM송 선보여
대표 메뉴 가사에 녹여 브랜드 친밀도↑
음원 플랫폼 공개·틱톡 챌린지 진행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굽네치킨이 음악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은 가수 한이서와 협업한 CM송 ‘오늘밤도 굽네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굽네치킨에 따르면 이번 CM송은 제품이나 프로모션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음악을 통해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늘밤도 굽네해’는 자작곡 ‘현재진행형’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한이서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CM송이다. 한이서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바탕으로 퇴근 후나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시간 등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가사에는 오븐에 구워 담백한 굽네치킨의 조리 방식과 ‘고추 바사삭’, ‘오리지널’, ‘굽네 장각구이’ 등 대표 메뉴를 자연스럽게 녹여 브랜드 특징을 전달하되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굽네치킨은 음원 공개에 맞춰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틱톡에서 ‘오늘밤도 굽네해’ 챌린지를 진행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으며, 조회수가 높은 참가자에게 굽네치킨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CM송은 굽네치킨이 일상 속에서 전하고 싶은 맛있는 즐거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일상에 즐거운 에너지를 전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