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차세대 한류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박양우 장관이 8일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에 8인조 그룹 에이티즈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위너(WINNER) 등 해외에서 사랑받는 K팝 그룹과 함께 ‘국제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 |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그룹 에이티즈(ATEEZ) 리더 김홍중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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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그룹 에이티즈(ATEEZ) 리더 김홍중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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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그룹 에이티즈(ATEEZ)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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