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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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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3.20 08:36:4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혁신 일자리 창출과 상생 일자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관악구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만 5,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행일자리, 강감찬 민생안정 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총 95개 사업을 통해 9,055개의 직접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장려금 지급 등 4,699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총 1만 3,754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만 2,300개를 111.8%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구는 2025년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역 활력 제고’ 분야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일자리와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미래 혁신 일자리와 민생 안정 일자리 제공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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