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알리코제약㈜은 완도산 미역귀에서 추출한 고품질 후코이단을 원료로 한 신제품 ‘프리미엄 후코이단액’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100% 미역귀를 알코올 프리 방식으로 추출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후코이단은 미역귀, 다시마 등 갈조류에 0.3~0.5% 정도 소량 함유된 황산화 다당체로, 다수의 국내외 연구에서 암세포 성장 억제 및 면역 반응 조절과 관련한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특히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은 황산기의 함유량과 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분야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의 아포토시스(세포자살)로 유도한다는 특징과 더불어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알리코제약의 ‘프리미엄 후코이단액’은 △국내산 100% 미역귀 사용 △후코이단 순도 90% 이상, 황산기 함량 30% 이상 △알코올 프리 추출 방식 △앰플 형태로 빠르고 간편한 섭취가 특징이다. 앰플 1병(20㎖)은 약 1g의 후코이단을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