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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들어 첫 현장경영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지난 3일 광주영업본부에서 진행된 ‘2018년 하반기 현장경영’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이날부터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전국을 돌며 현장과의 소통경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일 기준 14일 만에 전국 순회를 마치는 강행군이다.
하반기 현장경영 강행군의 첫번째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이 행장은 영업점과 지역영업본부를 순방하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상반기 열심히 노력해 준 임직원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 행장은 지난 6개월간 숨 가쁘게 달려온 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하반기에도 사업 추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행장은 현장경영에 앞서 전남 보성군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상황을 살피고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 중소기업 및 주민에 대해 신규대출을 지원하고 최고 1.6%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을 최대 12개월 납입 유예하는 등의 여신지원 대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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