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미8군사령부가 19일 연합 전시증원(RSOI)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RSOI는 Reception(수용), Staging(대기), Onward Movement(전방이동), Integration(통합)을 의미한다. 한반도 유사시 전개되는 미 증원 전력의 수용, 대기, 전방이동, 통합과 이 과정에 이뤄지는 우리 군의 지원활동을 훈련하는 것이다. 우리 군은 정보, 경계, 전장순환 통제를 위한 이동관리, 통신, 피해복구 등을 지원한다.
부산항 8부두에 정박중인 미군 수송함에서 카고트럭과 다목적전술차량을 하역하고 있다. [육군 제공]
부산항 8부두에서 수송용 열차에 열차로 이동시키기 위해 다목적 전술차량을 결박시키고있다. [육군 제공]
한미 연합 전시증원훈련(RSOI)에 참여한 미군 증원 물자들이 전방전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육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