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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신월, 문화 한 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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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6.05 08:06: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동 지역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월, 문화 한 잔’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구정에 반영한 사례다.

양천구는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월, 문화 한 잔’, ‘양천 팝업 데이’, ‘함께 양천 키트’ 등 3개 우수 제안을 올해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함께 양천 키트’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양천 팝업데이’는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신월, 문화 한 잔’은 신월동 내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청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교류를 돕고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회차별 15명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약 2주 전부터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 문화 한 잔’은 그동안 문화·교류 공간이 부족했던 신월동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며, 끈끈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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