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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공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80.6㎡ 규모의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철근콘크리트 전단벽 보강, 기둥 증타, 기초 보강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건물 내진성능을 ‘인명안전·거주가능’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지진 발생 시에도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강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행정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기존 청사에 없던 엘리베이터도 새롭게 설치했다.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층간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센터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 공간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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