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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가양초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시선유도봉 설치 △기종점 노면표시 재포장 등 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청은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 대행은 어린이 보호구역 방문에 이어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75세 이상 운전자는 운전면허증 갱신 시 의무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해당 교육에서 운전능력진단시스템(VR, 실차)을 시범 운영해 본인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은 가상 현실(VR)과 실차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모두 운영 중인 유일한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유 대행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올해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테스트에 참가한 대상 중 희망자를 선정해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장착을 무상 지원해 교통안전 확보와 동시에 이동권도 보장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 대행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고령자의 교통안전과 이동권을 조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하는 등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