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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Gaining Traction Program)은 재능 있는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PPIHC 출전 경력 5년 이하의 콜로라도에 기반을 둔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한다. 금호타이어는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을 통해 총 4명의 유망 드라이버를 선발해 제품 공급 등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드라이버들에게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V730(ECSTA V730)’ 타이어가 제공되며 대회 기간 중 팬 페스트(Fan Fest) 사인회 등 다양한 공식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엑스타 V730은 금호타이어의 대표 고성능 타이어로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초고성능 컴파운드와 견고한 블록 디자인으로 고속 주행 조건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금호타이어 북미마케팅부문 윤장혁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레이싱의 미래 세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으며,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과의 협업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챔피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과 강한 동기를 지닌 진정한 레이싱 선수’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커리어 초기 단계의 드라이버들에게 고성능 타이어를 포함한 실질적인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PPIHC의 멜리사 아이크호프(Melissa Eickhoff) CEO는 “금호타이어의 차세대 콜로라도 드라이버 지원 의지는 PPIHC가 지켜온 가치와 역사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 그리고 이 대회를 정의하는 콜로라도의 레거시를 존중하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된 ‘제103회 PPIHC’ 대회에 참가하는 레이싱 팀을 공식 후원하며 고성능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자사 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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