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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싼타페 최대 4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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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7.01 08:41:57

쏘나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최대 300만원' 할인
제네시스 3개 차종 기본 100만원, 최대 10% 추가할인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7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이번 프로모션은 7월부터 5%에서 3.5%로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데 따른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썸머 페스타 기간 동안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4개 차종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하고,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쏘나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구매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도 동일한 기간에 썸머 페스타를 실시해 △G80 △GV70 △GV80 3개 차종을 기본 100만원 할인 및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10%를 추가 할인한다.

차량별 할인 조건과 구매 가능한 잔여 대수 등 썸머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및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기간 썸머 페스타 대상 차종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안마 의자(총 3명) △스타일러(총 10명) △주유상품권(총 100명) 등 최대 4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종료되며 늘어날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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