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윙코리아는 올해 말 한국에서 출시될 예정인 풀스윙 런치모니터를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통해 투어프로선수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팀 풀스윙은 PGA 투어 선수인 타이거우즈를 비롯해 저스틴로즈, 조던 스피스, 제이슨 데이, LPGA 선수인 브룩 핸더슨, NBA의 스테프 커리, KPGA 코리안 헐크 정찬민 선수 등이 사용하고 있다.
타이거우즈가 직접 기술개발에 참여 PGA 선수들 사용
아이패드 크기로 실내외 어디든 이동 사용하기 쉽고
OLED 디스플레이 통해 즉각적인 데이터 확인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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