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강연·문화체험 데이'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공지유 기자I 2026.07.08 08:52:29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데이 열어
전국 원장 격려 차원…명사 강연·연주 감상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복지재단은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삼성복지재단)
(사진=삼성복지재단)
삼성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Culture&Insight) 데이’를 개최한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 현장을 이끌고 있는 전국의 원장들을 격려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보육과 유아교육 통합에 대한 기조에 동참하고자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유치원까지 특강 참여 대상을 확대해 영유아 교육현장 지원의 폭을 한층 넓혔다.

첫 번째 강연은 김주환 연세대 교수가 ‘마음근력과 내면소통 명상’을 주제로 명상을 통해 마음근력을 기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과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면소통 명상법을 중심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돌아보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의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아이들의 뇌 발달과 명상의 힘’을 주제로 영유아기 뇌과학적 특성을 알리고, 명상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비인지 역량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소개해 원장들에게 기관 운영과 학부모 상담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음악과 함께하는 내면소통 명상’으로 김주환 교수와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 리움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기획전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관람 기회를 제공해 특별한 문화적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특강 참가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특강 당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 라이브 링크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삼성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폭넓은 주제의 명사 강연과 전시 관람 및 음악공연과 같은 문화체험을 결합해 ‘원장 맞춤형 프리미엄 특강’을 제공해 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