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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미 양국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사업은 미 인디애나주에 연간 약 50만톤(t)을 생산하는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우리부 PIS펀드 830억원, 미 정책금융 15억달러가 투입되며 삼성E&A(028050)가 설계·조달을 수주했다.
착공 기념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해 짐 뱅크스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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