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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대한적십자사 '역대 최연소' 친선대사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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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5.10.28 15:13:54

2005년 홍보대사 위촉후 각종 자선활동 벌여
27일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위촉패 수여
"지난 10년보다 앞으로 더 나눔 활동하겠다"

팝페라테너 임형주(29·오른쪽)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김성주 총재로부터 직접 위촉패를 수여받고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에서 친선대사로 승격됐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29)가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에서 친선대사로 승격됐다.

소속사인 유니버설뮤직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김성주 총재로부터 직접 위촉패를 수여받고 친선대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임형주는 지난 2005년 10월 당시 역대 최연소인 만 19세의 나이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무려 10년 동안 각종 자선 행사는 물론 봉사, 구호활동 및 홍보 캠페인, CF와 지면광고 등에 ‘노개런티’로 꾸준한 ‘재능기부’를 해왔다. 또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대한적십자사 태풍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 및 ‘MBC 명사들의 사랑 나눔 성금’ 1100만원 기부와 함께 올 4월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자신의 대표곡이자 4.16 세월호 참사 추모 헌정곡인 ‘천개의 바람이 되어’ 음원수익금 57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꾸준히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해온 임형주는 앞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역대 최연소 친선대사로서 국민배우 이순재(80), 마에스트로 지휘자 정명훈(62), 국민 소프라노 조수미(53)와 함께 적십자의 인도주의 이념 전파 및 구호활동에 매진한다.

한편 이날 임형주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10년의 시간이 머릿속에 마치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것 같다”며 “지난 10년 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나눔 및 구호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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