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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뉴욕·로스앤젤레스·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대표 갤러리가 참여한다.
LGU+는 공예와 동시대 예술, 디자인의 접점을 조명하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의 공식 파트너를 맡는다. 재료 고유의 물성과 장인정신에 주목하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창작과 감상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U+라운지’는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에릭 오 감독과의 협업으로 조성된다. 에릭 오 감독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제작에 참여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세계적 작가다.
U+라운지는 에릭 오의 작업 세계인 ‘순환(Cycle)’을 주제로 구성되며, 대표작 ‘오페라’와 함께 서울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 등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제공한다. 프리즈 서울 관람 티켓을 보유한 U+ 고객은 티켓 종류와 상관없이 U+라운지 및 행사장 내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는 16일 재개관하는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의 새로운 방향성도 공개한다. 신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단장하며, ‘AI 도슨트’ 등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관람객이 보다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리즈 서울과 U+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예술과 창작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