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네로시’는 1817년에 설립되어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고급섬유브랜드로, 고품질의 울과 캐시미어를 사용한 담요, 침구류 및 패션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다. 오랜 전통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재료와 제조 과정을 통해 고급스러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라네로시는 그린라벨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강조한다. 자연 친화적 재료와 윤리적 생산 방식을 중시하며, 유기농 섬유 및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고품질의 울 및 섬유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환경 보호와 패션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뜨리앙은 2001년에 설립되어 올해 창립 23년 차를 맞았으며,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을 모토로 자연 친화적 소재를 중점 채택·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침구 전문기업이다.
㈜아뜨리앙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두 회사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뜨리앙과 라네로시는 친환경, 안전성, 지속 가능한 섬유사업을 중점으로 고품질 블랭킷을 롯데홈쇼핑 최초로 론칭하는 만큼, 이번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