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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혜택을 돌려드려야 한다. 손실보상이 충분치 않다면, 또 다른 팬데믹이 닥쳤을 때 어느 국민도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오미크론 양상이 이전과 다른 만큼, 우리 대응도 달라져야 한다. 이제 12일 남았다. 힘겨운 시간이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취임 즉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3차 접종자에 한해 자정까지 영업 제한을 해제하겠다”며 “당선되면 50조 규모 추가 추경을 즉각 정부와 협의하고, 어렵다면 취임 후 긴급재정명권이라도 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밖에 신용등급 회복을 위한 ‘신용대사면’ 실시와 재난 시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상환을 감면하는 한국형 PPP제도 도입도 공약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저는 극복에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의 피눈물 더이상 외면하지 않겠다. 소중한 마음 잘 받아 안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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