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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적극행정 유공 포상은 창의·적극적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직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82개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홍동표 동서발전 재생에너지처장은 파주시 농촌마을에 천연액화가스(LNG)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을 추가 설치해 생활형SOC 연료전지를 설치했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한 뒤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키는 일종의 소형 발전소다. 동서발전은 동시에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을 인근 주택에도 연결하면서 농촌에서도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서발전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도록 하는 등 지역주민 전원 동의와 협력을 이끌었다.
동서발전은 향후 파주시 인근과 다른 지역 도시가스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50㎿급 규모 이상의 생활SOC 연료전지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생활SOC형 연료전지 사업은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며 주민, 지자체, 도시가스회사, 동서발전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적극행정을 펼쳐 국민과 소통하며 새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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