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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해양수산인에서 선발된다.
김씨는 멸치·꽁치를 주재료로 한 젓갈 제조방법 개발해, 그동안 생소하게 여겨졌던 멸치·꽁치 젓갈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새꼬막 가공기술을 개발해 1차 산업에 머물렀던 새꼬막 양식을 진일보시킨 강성원(43)씨를 선정했다. 우수상은 간편 수산물 요리세트를 개발한 이현진(41)씨에게 돌아갔다. 전복빵 등 수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상용화에 앞장선 조홍주(36)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이름을 올렸다.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해수부는 아울러 올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인재육성 유공자로는 총 6명을 선정했다. 올해 인재육성 유공자에는 △이종호 경남해양과학고 교사 △김상현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 사무국장 △오덕영 한국수산신지식인연합회 교육부회장 및 임호 조직관리이사 △이상철 아쿠아시스 대표 △김윤석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주무관이다.
변혜중 해수부 소득복지과장은 “선정된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인재육성 유공자 여러분들이 해양수산업 혁신과 인력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