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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SLG게임 '슈퍼함대', 네이버 앱스토어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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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6.04.01 15:42:44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해피 유니버스의 해전 SLG 게임인 ‘슈퍼함대’가 지난달 30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올해 초 출시한 슈퍼함대는 꾸준한 자원 기지 건설과 연구기지 건설 등을 통해 함대를 편성, 뜻이 맞는 유저들과 군단을 조직하고 적대적인 군단의 기지와 자원 생산 기지를 약탈하여 서버 내의 제해권을 겨루는 게임이다.

슈퍼함대의 유저는 기지를 업그레이드하여 상위 전함을 생산하고, 기술 요소의 개발과 업그레이드에 따라 전투력의 상승이 가능해 개별적인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군단전에서는 전투력이 떨어지더라도 수색 담당과 공격 담당을 나누는 등 조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때문에 군단장의 외교술, 카리스마와 군단원 사이의 단합 및 충실한 역할 분담이 군단간 전쟁을 승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는 것이 특징. 다른 군단간의 교류를 통한 정보전은 게임 내 군단 간 전략, 전술의 절정으로 불린다.

현재 출시된 50여종의 전함 외에도 앞으로도 추가적인 전함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최대 200 여종의 전함이 유저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전투 전술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다양한 전함과 서버 내의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정보전과 전투는 슈퍼함대가 갖고 있는 다른 밀리터리 게임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모든 유저가 참여하는 만큼 각양각색의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슈퍼함대는 이번 네이버 앱스토어 정식 출시와 동시에 5서버 ‘살라미스’를 오픈한다”며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려는 유저들 역시 무리 없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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