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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참사관으로 파견돼 과학기술 및 방송통신 분야를 담당했다. 2022년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으로 선임돼 3년간 정보통신 분야 정책연구, 전문인력 양성, 국제교류 및 협력에 힘써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허 고문은 태평양 규제그룹에서 IT, 개인정보보호, 방송통신, GR(Government Relations)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화(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법무 총괄임원을 역임하며 모바일 금융서비스인 토스의 운영, 투자, 금융, 인사노무, 계열사 지배구조 등 법무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토스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및 신용정보관리보호인(CIAP)을 겸임하는 한편 데이터 활용 및 마이데이터 등 정책을 수립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최우수 개인정보보호책임자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비바리퍼블리카 합류 전 대형로펌에서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사모투자, 파이낸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로펌과 기업을 모두 경험하며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이 변호사는 태평양에서 개인정보, 데이터, 인공지능(AI), 기업 인수합병 등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허성욱 고문과 이수화 변호사의 영입으로 IT, 개인정보, 핀테크, 기업법무 등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합류한 전문가들과 기존 태평양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규제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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