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내달 18일부터 21일까지 1전시장 5홀에서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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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시회는 B2B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8일부터 이틀 간 진행하는 B2B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 웹툰 기업 85개 사와 국내외 바이어 75개 사가 참여한다.
1대 1 매칭 상담을 통해 해외 수출 계약 및 IP 거래는 물론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하이, 케이더블유북스, 다온크리에이티브, ㈜알에스미디어, 스토리숲 등 대표 기업이 참가한다.
B2C 전시회에는 웹툰 스튜디오들과 2차 콘텐츠 제작사, 신기술 기업, 교육기관, 대학, 아마추어 작가 등 총 130개사가 참여한다.
학생과 작가 지망생도 자유롭게 부스를 마련할 수 있어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이자 차세대 인재 육성의 장이 될 수 있다.
참관객 참여형 ‘웹툰 골든벨’과 유튜버 ‘만화선배’ 특별 프로그램, 인기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 웹툰 그라운드와 웹툰 스트리트, 코스어 소통라운지, 콜라보 카페 등의 상설 공간에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웹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올해 경기국제웹툰페어는 글로벌 바이어, 국내 대표 기업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신인·아마추어 작가까지 함께하는 열린 축제로 마련했다”며 “창작자들에게는 도전의 무대가 되고 산업계에는 지속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