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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시스템즈, 포워딩업체에 수출입물류관리 시스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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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10.11 13:09:15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물류 SCM(Supply Chain Management)솔루션 기업 네오시스템즈가 국내 물류 전문지안 ‘코리아포워더타임즈’를 통해 포워딩업체에 수출입물류관리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네오시스템즈는 기존 물류시스템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클라우드 서비스 ‘로지스허브’를 다수 물류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물류 정보기술 전문기업이다. 이 서비스는 화주와 운송사, 차주, 물류센터 등 물류업계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각종 물류관리 시스템을 임대형으로 지원한다.

포워딩 업무는 화주로부터 위탁 받은 수출입 화물의 포장, 통관, 국제 운송 등을 대리 수행하는 국제물류의 한 부문으로서, 업무상 복잡한 단계들을 간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의 도입이 긴요한 상황이다.

회사 이봉현 대표는 “포워딩업체가 로지스허브의 수출입물류관리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포워더업무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화물과 보세화물 등 화물의 유형별 분류와 정보관리를 기반으로, 반입/반출 및 재고관리의 전산상 업무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로지스허브 수출입물류관리 시스템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세관신고 업무가 보다 편리해지며, 컨테이너 보관 및 운송 업무의 편의도 향상될 것”이라며 “자동 정산 기능과 주문 진행상황 및 화물 운송 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시스템즈는 수출입 물류 부문 외에도 다양한 물류 부문에 독보적인 물류정보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18년 업력으로 개발된 로지스허브에서는 수출입물류관리 시스템을 비롯, 창고관리 시스템, 운송관리 시스템, 화물정보망, 물류업종 구인구직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로지스허브는 기존 업무 단계를 거칠 때마다 이중, 삼중으로 작성되던 주문정보관리, 실적 관리와 추가 서류 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된 물류 솔루션으로, 물류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는 평이다.

로지스허브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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