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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탭’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투자한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탭은 보유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투자홈’과 맞춤형 투자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발견홈’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투자홈에서 펀드, 채권, RP 등 보유 투자 자산의 최신 평가금액과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발견홈에서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 정보를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익 계산기, 주요 시세 등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AI’를 활용해 한·미 지수 시황과 포트폴리오 분석 등 다양한 투자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탭을 통한 투자 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힘입어 카카오뱅크의 주요 투자 상품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전체 펀드 판매 잔고는 올해 상반기 기준 1조 8000억 원을 돌파했다. 펀드와 ‘MMF박스’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강화하고 투자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결과다. 서비스 초기 6개에 불과했던 펀드 상품 라인업은 현재 80개까지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채권, 발행어음, RP, ISA, IRP 등 다양한 증권사 금융상품 역시 투자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판매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의 대표 상품인 ‘목표전환형 펀드’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목표수익률 달성 시 비교적 안정적인 단기금융자산으로 자동 전환돼 수익을 확정하는 상품이다. 가입부터 100% 비대면으로 관리할 수 있고 낮은 판매 수수료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수익 실현 부담을 줄여주는 ‘자동출금서비스’는 가입자의 90%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집한 11개 상품 중 7개가 조기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카카오뱅크는 “투자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고객들도 이제 카카오뱅크 앱에서 자신의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대한 고객의 고민은 덜고 투자 경험은 더 쉽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