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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차에서 이월된 1등 적중금 9억 9296만 1500원을 포함해, 이번 회차의 1등 적중금은 총 19억 5017만 2250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해당 금액은 차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로 다시 이월된다.
2등은 12건이 적중해 각 3190만 7030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등 293건(65만 3390원), 4등 2910건(13만 1580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모두 합산한 전체 적중 투표수는 3215건이며, 총 환급금액은 9억 5722만 5430원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6건, 무(무승부)가 4건, 패(홈팀 패배)가 4건으로 집계되며 승, 무, 패 결과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특히, EPL 경기에서는 선덜랜드가 첼시를 2-1로 꺾으며 리그 7위(승점 54점)으로 유럽대항전 진출을 확정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남겼다. 리버풀-브렌트퍼드, 노팅엄 포레스트-본머스전 등이 무승부로 종료되며 적중 난도를 높였다.
반면 국내 프로축구 K리그2 경기에서는 대구FC가 안산 그리너스를 3-0으로 제압했고, 서울 이랜드도 성남FC를 3-1로 꺾는 등 상대적으로 전력이 우세한 팀들이 승리를 거두며 비교적 예상 범위 내 결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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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상경기로는 부산아이파크-파주프런티어(1경기), 충남아산-수원삼성(2경기), 용인FC-대구FC(3경기), 수원FC-성남FC(5경기) 등 국내 K리그2 경기와 함께 한국-트리니다드토바고(8경기), 일본-아이슬란드(12경기), 폴란드-우크라이나(13경기), 미국-세네갈(14경기) 등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들이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에서 3개 회차 연속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31회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31회차는 국내 프로축구와 평가전 경기들이 함께 포함된 만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 적중결과와 31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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