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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 지난해 12월 12일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아 당원 자격을 상실한 지 252일 만의 복당이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 복당을 환영하며 “혁신당은 이제 조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조 전 대표를 곧바로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 혁신정책연구원 이사회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조 전 대표 임명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에 대해 김 대행은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당의 정책 전략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국혁신당 고위 관계자는 “이번 조 전 대표 복당과 혁신정책연구원장 임명을 계기로 당 통합과 단결을 강화하고, 검찰개혁과 사회권 선진국 달성 등 당의 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혁신당의 당수격인 조 전 대표는 현행 지도부의 임기단축 절차가 마무리 되고, 11월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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