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소재, 30억 유상증자 결정에 5%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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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첨단소재(062970)가 약 3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5.21% 내린 236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8.42% 하락한 2285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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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는 전날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129만8701주를 발행하는 약 3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2310원으로, 예정 조달금액은 29억9999만원이다.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커진 데다, 예정 발행가액이 전날 종가(2495원)보다 낮은 수준에 책정된 점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납입일은 27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