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소스 1991, 백세주마을과 손잡고 여름 신메뉴 출시… K-소스 활용 영역 확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7.28 08:50:1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K-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는 국순당의 전통주 복합 외식 브랜드 백세주마을과 협업해 여름 시즌 신메뉴 크림 트러플 고추장과 떡갈비롤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소스 1991, 백세주마을과 손잡고 여름 신메뉴 출시… K-소스 활용 영역 확장
신메뉴에는 서울소스 1991의 대표 제품인 트러플 고추장이 핵심 재료로 사용됐다. 전통 고추장의 감칠맛에 블랙 트러플의 풍미를 더하고 크림소스와 조화를 이루어 떡갈비롤에 접목해 한국적인 맛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으로, 백세주마을의 여름 시즌 메뉴로 운영된다.

이번 협업은 서울소스 1991이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 판매를 넘어 외식업계 메뉴 개발에 적용한 첫 사례 중 하나로, 외식 브랜드와의 공동 메뉴 개발을 통해 제품 활용성과 메뉴 적용 가능성을 크게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스코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B2C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외식, 식자재, 프랜차이즈 등 B2B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외식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K-소스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메뉴 개발 솔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현 소스코 대표는 “서울소스 1991은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메뉴를 기획하고 소비자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레스토랑과 호텔,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F&B 파트너와 협업을 확대해 K-소스의 활용 가치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소스 1991은 전통 고추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소스 브랜드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외식업계 협업을 병행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