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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2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오후 1시1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해당 건물 4층에 살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주민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들 중 부상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불을 진압하던 소방대원 중 1명은 손가락 골절 등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소방차 20대·인력 75명 투입
1명 심정지 병원 이송…주민 11명 자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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