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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최고 연 3% 생계비계좌 ‘Fi 생활 안심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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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2.02 10:07:16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압류 방지 기능과 함께 최고 연 3%(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Fi(파이)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다올저축은행)


Fi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이다. 채무 연체 등으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월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는다.

기본금리는 예치금 구간별로 50만원 이하는 연 2.5%(세전), 50만원 초과분에는 연 2%(세전)를 적용한다.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할 경우 다음날부터 연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3%(세전)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Fi 생활 안심통장은 최소한의 생계를 지켜주는 금융 안전망인 동시에 직장인들의 생활비 관리 통장으로도 적합한 상품”이라며 “실용적인 금융 솔루션 서비스 출시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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