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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세계화 속의 지역화 전략 성공사례’로 올해부터 보급되는 중학교 2학년 사회 교과서(금성출판사)에 실렸으며 ‘2017 한국관광의 별’ 융·복합 관광자원 부문에 선정됐다.
광명시는 올해 광명동굴 방문객 수 150만명, 세외수입 100억원, 일자리 창출 500개를 목표로 잡고 있다.
시는 올해 타임캡슐, 동굴 외부에 가상현실 체험관을 새롭게 조성한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오는 27일부터 6개월간 라스코전시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