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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기후변화와 재난관리 △재난과 공제보상 등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안전문화전략센터 및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재난 예방부터 대응, 피해 회복까지 재난관리 전반을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자체의 재난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정비·관리 지원과 재난안전 교육비 지원 및 찾아가는 현장 교육, 특별재난지역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재난안전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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