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남산골한옥마을, 봄맞이 체험프로그램 새단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태선 기자I 2016.04.08 16:49:29

한복, 차문화, 한지 등 체험 프로그램 풍성

남산골한옥마을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남산골한옥마을이 4월 부터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한옥마을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연간 2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활동을 나오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상설 진행할 예정이다. 한옥마을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체험료는 5000원~2만원 선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 및 유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글쓰기와 한지접기 체험 등은 외국인 관광객과 봄나들이 방문객을 위해 주중·주말 모두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양 찍기’ 프로그램이 추가로 신설됐고 한옥 실내외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한복 스냅사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통예절학교에서는 한국의 예절과 전통 놀이를 배울 수 있다.

한편, 한옥마을 내 전통공예관에 위치한 한옥카페&숍 ‘아리’에 한복을 입고 방문할 경우, 카페에서 만든 모든 제조음료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참조 (www.hanokmaeul.or.kr).

남산골한옥마을 제공.


▶ 관련기사 ◀
☞ '남대문 2층 한옥상가' 문화재 지정된다
☞ 올해 '한옥마을 가꾸기' 주민제안 사업 12건 선정
☞ 성북구 성신여대 주변 등 3개소 '한옥밀집지역' 지정
☞ 남대문로 서울 마지막 2층 한옥상가, 문화재로 거듭난다
☞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창의적 사고와 혁신 이어가자"
☞ 서울 서촌 한옥마을에 프랜차이즈카페 마음대로 못 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