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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가 운영 중인 ‘특별신용보증지원사업’의 보증 한도액이 조만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와 협약 기관들은 총 21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용산구는 보증 지원을 위한 행정업무와 홍보를 맡고, 특별보증 재원 2억원을 출연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에 이어 1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하나은행은 3억원, 새마을금고는 6억원을 각각 출연한다. 울신용보증재단은 총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262억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신용보증을 제공해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신용보증지원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제공한다. 융자금리는 연 2.5%~3% 수준의 3개월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5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력 금융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실행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구 측은 전망하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협약 기관과 함께 금융·행정 지원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여러 기관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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