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의료/건강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5099명·렉키로나주 541명 환자에게 투여
구독
박경훈 기자
I
2021.03.18 14:17:4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를 5099명에게,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를 541명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19 치료제 투약 등을 안내하며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22개 병원 5099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설명했다.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는 현재까지 47개 병원 541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1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주요 뉴스
한동훈 “尹 탄핵안 통과되지 않게 노력…대통령은 탈당해야”(종합)
국민 10명 중 7명 尹 탄핵 찬성…부산·대구에서도 60% 이상[리얼미터]
“국회의원은 벽 오르고, 시민들은 몸으로 막고…한국인들 대단!”
“사랑하는 여자 위해 ‘전 세계의 적' 선언”…김건희 언급한 中 매체
한국 돈 안 받아요 태국 환전소 거부...계엄령 후폭풍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