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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테크노폴리스 조성부지 확장 소식에, 주거지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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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12.09 15:00:57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주거지에 대한 고조되고 있다. 산업단지 옆 주거단지에는 신규 아파트 건설이 한창인데, 도심과 가까운 미니신도시급 주거지가 건립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분양가상한제 지역이라는 가격적인 메리트와 계획도시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 중 대우건설이 대규모로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국구에서 대규모 아파트 시공 경험이 많은 만큼 푸르지오만의 색깔을 담은 평면과 조경시설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있다. 이를 통해 배드민턴을 비롯한 각종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클럽과 GX클럽, 스크린골프 및 골프연습공간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단지 내 도서관 및 독서실이 배치되며 별동에는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아파트 지상 공간 활용도 눈에 띈다. 주차면적을 줄인 대신 다양한 공원과 놀이터가 조성된다. 중앙에는 푸르지오숲, 선큰가든, 전망쉼터, 아쿠아가든 등이 있으며 키즈벨트도 조성된다. 또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테라스,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킨포크가든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마다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고 현관 앞에 방문자를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는 물론 CCTV와 녹화시스템이 단지 곳곳에 설치되는 등 보안이 철저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아파트를 둘러싼 외부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옆에 흐르는 무심천을 조망(일부 가구 제외)할 수 있으며 여가도 즐길 수 있다. 청주를 관통하는 무심천은 생태하천 조성 사업지로 2018년까지 6.7km 구간에 산책로, 쉼터, 생태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심천 옆에는 문암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가 놓인다.

단지 북측으로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임과 동시에 문암생태공원도 가깝다. 청주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이 공원은 무심천을 끼고 있는 대규모 생태공원이며 면적만 21만500㎡에 달한다. 공원에는 피크닉장, 야외캠핑장, 문암마당(폭포) 등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전면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일반 아파트보다 20cm 더 넓은 광폭주차장으로 만들어진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2개 동, 총 103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73~84㎡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현재 계약자에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일부)을 진행하고 있다. 또 발코니 확장 계약 시 중문 무상제공, 바닥 타일 무상 선택 등 혜택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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