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식 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은 접견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유럽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프랑스가 원전 비중이 높은 나라다 보니 탈 탄소 관련된 것도 (함께 논의됐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사가 이야기를 꺼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이야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권 주자로서의 당 내외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각국의 대사와 만나는 이른바 ‘대사 정치’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 이 대표는 지난 9월 말 미국대사를 시작으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대사들과 차례대로 만났다.
이 대표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의 안보 위기 속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0월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서는 한·호주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거론하며 경제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밝히기도 했다.

![[단독]잇단 사고에 생산중단 초강수…HD현대重, 사흘간 사업장 '셧다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700824t.jpg)
![[단독]“제작비 80억 들고 잠적”…유니켐 사업부 대표 횡령 파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700882t.1264x.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