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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최승원(43) 정의당 인천남동을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서민을 대변하는 최선의 선택은 정의당이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남동구 구월동 정각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출근인사와 차량유세를 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1당, 2당은 이미 정해진 셈이다”며 “이제 남은 것은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고 원칙을 지켜온 정의당이 몇 석이 되느냐, 서민을 대변하고 민생을 지킬 정의당이 원내 교섭단체가 되느냐의 문제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최악을 막기 위해 차선을 선택하지 말고 최선을 선택해달라”며 “그래야 국회가 바뀌고 대한민국 정치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 종료 시점인 이날 자정까지 2020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2020년 총선에서 정의당 의석수 20석, 정당지지율 20%로 만들어가는 활동이다.
최 후보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남동구 곳곳에서 도보유세를 벌이고 3시부터 다시 차량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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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2020캠페인을 벌이며 구민에게 남은 표를 정의당으로 몰아달라고 끝까지 호소하겠다”며 “마지막 유세는 백범로 한복판인 만수역사거리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범 김구 선생의 호를 따서 지은 백범로는 지난해 최 후보와 배진교(51)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의 제안으로 시민 167명이 현수막 걸기를 통해 노(NO) 아베 거리를 만든 곳이다. 최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마치기 위해 마지막 장소를 백범로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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