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K-water와 한국가스공사가 관리하는 수도·가스관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상호 전문역량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도·가스배관 병행구간 시설물 공동관리 △시설물 보수·보강 및 안전관리 기술 협력 △GIS(지리정보시스템) 구축현황 및 최신기술 정보공유 △안전관리 공동 협의체 구성·운영 △기타 기술 교류 정례화 등이다.
양 기관은 수도·가스관 매설지역 가운데 전국 약 300km 구간을 공동관리 지역으로 정하고 안전 교차점검과 사고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통한 초동대응으로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정기적 실무협의회 운영으로 기술교류 방안을 마련해 전문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앞으로 수돗물 단수나 도시가스 공급 중단과 같은 국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