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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 방문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기숙사에 머무르며 태권도 체험, K팝 댄스 수업, 수원화성 탐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영원무역 본사를 방문해 사업 내용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전 일정은 숙명여대 글로벌버디 리더십그룹 URINK가 동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직원 자녀나 해외 주재원 가족이 아닌,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외 사업장 직원 가족과의 교류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교류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해외에 나갈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영원 가족들의 자녀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열어준 숙명여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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