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에이디엠코리아(187660)가 임종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하며 김택성, 김광희 공동대표이사 체계로 변동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들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또 김득환 법무법인 한일 대표 변호사와 조원동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시작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