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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항공우주캠프’는 한국항공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비행 시뮬레이터 실습, 드론 아케이드 실습, 항공정비 실습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비행 원리와 항공기 조종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 코딩 및 조종, 항공정비 기초 기술 등을 배우며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구는 이와 함께 A300 항공기 관람,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한국항공대학교 재학생과의 진로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는 오는 9월 12일과 9월 19일 총 2회 운영되며, 회차별 9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항공우주캠프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은평항공우주캠프 참가자 모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10037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