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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는 전기 자동차의 중요연료인 리튬배터리와 그래핀 광산 개발을 위해 해당 정부 및 관련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이다.
에너지 분야의 계열사인 케이팝에너지와 케이팝모터스는 이날 짐바브웨의 기존 기업을 인수합병(M&A)하여 각각 케이팝모터스와 케이팝에너지라는 상호변경을 짐바브웨 최고 로펌인 윈터톤스에서 실행했다. 남아프리카 공략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짐바브웨 수도인 하라레에 설치했다.
이어 “해당 국가의 국익을 위해 전기자동차의 기본연료 공동개발과 스마트시티 조성에도 짐바브웨 특별 주무 기관과 함께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