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측은 “‘건강수명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최대 209만원 할인해 안마의자 2대를 구매(렌탈 포함)할 수 있다”며 “양가에 각각 안마의자를 선물할 경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참여는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월 1만 9000만원을 추가하면 안마의자 1대를 더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59개월 렌탈 기준으로 월 1만 9000원을 추가할 경우 허그체어(정상가 154만원 상당), 월 2만 9000원을 더하면 엘리제(정상가 292만원 상당)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월 3만 9000원을 추가하면 ‘팬텀Ⅱ코어’ 혹은 ‘레지나A2’(정상가 410만원 상당), 월 4만 9000원을 더할 경우 ‘팰리스Ⅱ코어’ 혹은 ‘렉스엘2020’(정상가 439만원 상당) 추가가 가능하다.
특히 팬텀Ⅱ 이상 모델을 2대 이상 구매하면 추가 모델 1대는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안마의자를 구매할 경우 홍삼세트를 증정한다. 의료기기로 분류하는 ‘팬텀 메디컬’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 1000명에 19만원 상당의 저주파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는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보다 나은 혜택으로 구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 방문 대신에 안마의자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