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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석천초 교사 1명 코로나19 감염…1·2학년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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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0.05.26 14:10:23

50대 여교사 확진 판정
인천 부평구 거주, 역학조사 중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 석천초등학교 교사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6일 인천 부평구, 부천시 등에 따르면 석천초 교사인 A씨(57·여·부평구 거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5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됐다.

석천초는 이날 방역당국으로부터 해당 교사의 확진소식을 통보받고 28일로 예정했던 1·2학년 학생의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측은 안내문을 통해 학생, 학부모에게 원격수업 전환 결정을 공개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확진자의 접촉자 등 주요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5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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