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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대화로 광고 관리… 팡고지와이, 지능형 AI 광고 솔루션 ‘팡고뉴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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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6.06.01 10:00:04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AI 기반 광고 솔루션 전문 기업 팡고지와이는 지능형 AI 광고 솔루션 ‘팡고뉴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흩어진 광고 데이터를 통합하고, 대화형 AI를 통해 마케팅 성과 분석부터 캠페인 생성·수정·삭제 등 광고 관리 전반을 원스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마케터가 네이버, 메타, 구글 등 각 광고 매체의 어드민 페이지에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고도 챗GPT처럼 AI와 대화하듯 명령만으로 광고 계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마케팅 내비게이션’이다.

팡고뉴로의 4대 핵심 자동화 솔루션은 마케터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고 의사결정을 신속한 행동으로 연결한다. 첫째, AI 대화형 매니지먼트는 네이버, 메타, 구글, 카카오모먼트, 틱톡 등 주요 광고 매체와 GA4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며 대화창 명령으로 광고를 즉시 제어한다. 둘째, 스마트 매니지먼트는 광고 성과에 따라 매체별 예산 배분을 자동 조정하고, 네이버 파워링크 키워드 입찰가를 AI가 최적 단가로 실시간 수정한다. 셋째, 시트 자동화 기능은 매일 아침 수작업으로 하던 광고 성과 데이터를 구글 시트로 자동 추출·업데이트한다. 넷째, 예약 작업 기능은 반복되는 성과 점검표와 종합 분석 리포트를 AI가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자동 전송한다.

특히 팡고뉴로는 광고 매체 데이터에만 머무르지 않고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쇼핑 트렌드, 서울시 지하철·버스 노선별 유동인구 공공데이터, 구글·메타·틱톡 경쟁사 광고 소재 트렌드, TV 광고 상품 정보까지 기본 탑재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대행사는 엑셀 데이터 취합과 어드민 조작에 쏟던 시간을 90% 이상 단축해 광고주 전략 제안에 집중할 수 있고, 인하우스 브랜드는 여러 대행사에 의존하지 않고 AI 제안에 따라 캠페인을 실시간 직접 컨트롤하며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유승재 팡고지와이 CTO는 “기존 마케팅 툴은 과거 데이터를 보여주는 데 그쳤지만, 팡고뉴로는 분석을 바탕으로 광고를 직접 움직이는 시스템”이라며 “마케터들이 여러 매체 창을 띄워두고 단순 반복 노동에 머무르지 않고 AI와 대화하며 전략적 의사결정권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팡고뉴로는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사 광고 계정을 연결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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