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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복지부 등은 맞벌이 및 취약가정 아동들의 비만율이 높아 해당 아동들이 많이 이용하는 초등 돌봄교실을 비만예방의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시범사업을 개발한 것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품과 친숙해지고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정연계 건강식생활 교육(16회), 놀이도구를 이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32회) 등을 제공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시범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지난 2월 참여 희망 학교를 공모해 61개 초등학교(2379명)를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8) △부산(6) △인천(2) △대구(3) △광주(5)△울산(3)△경기(17) △강원(2)△충북(3) △충남(2) △전남(3) △경북(2) △경남(2) △제주(3) 등이다. 오는 24일부터 10주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식생활 교육, 신체활동 환경 조성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며 “2차 시범사업의 운영·평가를 통해 사업내용을 더욱 보완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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