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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59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과 분양은 내년 10월이 목표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예상 매출액은 약 3500억원 규모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신동아건설이 회생절차 종결 이후 추진하는 첫 자체사업이다. 회사는 이번 남양주 진접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들어 소규모·도심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서울과 수도권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사업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정비사업과 자체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양주 진접은 개발 여건과 입지 경쟁력이 우수한 지역인 만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